搜索칼과 폴的結果,共5筆,(花費0.001331秒).

4 years ago
실제 칼과 창으로 전쟁하면 저럴 것 같다. 겨드랑이에 칼 끼고 그냥 쓰러지는 게 아니었어. 리얼리티 쩐다.
4 years ago
사실 어벤져스 세계관중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토르의 세계관이다. 우주선도 있고 과학도 상당히 발달했는데 전쟁을 보면 칼과 도끼를 들고 싸운다..... 이해가 아예 안된다
3 years ago
황제시대엔 영토 확장 하느라 칼과 활을 들었고, 제국시대엔 노예와 황금을 차지하려고 대포를 쏘아댔다. 중세시대 땐 종교와 문화 때문에 밤낮으로 싸웠고, 산업시대 땐 군수공장 살리자고 죽어라 싸웠다. 20세기 내내 충돌은 끊이지 않았고, 핵이란 인류의 재앙까지 등장했다. 21세기엔 AI와 환경 때문에 다 죽을지도.
3 years ago
한평생 옆구리에 칼을 차고 살았던 무인. 그에게 칼이란 사람을 지켜내기도 하고, 베어내기도 하는 두렵고도 무거운 그 무엇이었을 것이다. 외과 의사가 쓰는 칼과 살인자가 쓰는 칼은 잡는 각도부터가 다르다. 그렇기에 칼을 쓰는 방향은 사람을 살리는 데에만 집중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을 갈고 닦지 않으면 칼은 엉뚱한 곳으로 향...
3 years ago
배고파서 굶어 죽게 생겼는데 쌀을 준다고 하면 만세 정도야. 그렇게라도 살아남으려고 했던 것도 친일이라서 후에 죽임을 당한다. 제정신으로 살 수 없는 시대였다. 반쯤 미쳐야 칼과 총을 피할 수 있었던 암흑기였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만 누가 밀고하든 지목하든 해서 어차피 잡혀 죽게 돼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