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잭과 콩나무的結果,共8筆，(花費0.001247秒).

잭과 수지 사이의 아슬아슬한 긴장감!! 미셸 파이퍼 넘 멋있당~

계란 섀끼 존나 짱나더라...화면전환이 너무 빨라서 자막읽느라 졸 빡쎄던,,,,근데 원작이 원래 잭과 콩나무랑 짬뽕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여전히 너무 좋음 ♡ 잭과 루시의 눈빛에서 사랑의 꿀이 떨어짐 ㅎㅎ 행복해지는 영화♡

잭과 콩나무라는 대다수의 사라들이 알고있는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발견(?)한 영화. 상영시간이 무척 길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빠져들도록 만드는 줄거리가 좋다.

중국 끼얹으면 노잼되는 것. 반전이라고 넣은 것도 노잼. 내 귀에도 어설픈 홍인 배우 중국어ㅋㅋ 잭과 룰라 역 배우 때문에 끝까지 봤습니다. 음악감독도 영 아님.

드림웍스껀데. 가디언즈는 시각적 효과에 더 중점 둔 '피터팬' 모티브 같은데. 내용전달도 아이들 꿈, 사랑. 지켜주는거. 피터팬하고 너무 닮았고, 걍 피터팬이 나은거 같아요. 가디언즈 좀 지루. 이건 '동키호테+ 동화 잭과 콩나물'. 푸스(고양이)와 험티(계란)의 어릴적 고아원 얘기도 나오네요. 왜 도망다니게 되었는지.

첩보, 군사물의 대가 탐-클랜시의 시리즈의 2번째 극장판! 사학과 출신 CIA 분석관 잭-라이언이 현장에서 적들과 얽혀드는 재미가 독특! 숭고한 독립군 IRA의 영국 왕족 납치를 대테러전으로 막는 잭과 CIA를 통해, 영국 편을 들면서 IRA를 치는 CIA의 입장을 보여준다. 델타포스 작전의 위성중계 씬이 압권!!

엄마가 저8살때 99년도에 .. 항상 잠들 때마다 틀어주셨어요 그땐 영/영 이라 영상만보고 대애충 알았지모예요. 언젠가 꼭 다시봐야지 했는데 그게 벌써29살! 참 ..오래걸렸는데 ! 지금보는게 좋았을 것 같기도해요. 인턴 이라는 영화도 참 좋아하는데 인생영화가 바뀌었어요 왜이리 매력이 있을까요 처음엔 피터님은 그냥..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