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재생的結果,共2筆，(花費0.001621秒).

단편소설의 영화화를 이렇게만 해 준다면 무언들 보지 않으리. 마음을 뺏는 시대상의 묘사와 영상미에 감탄한다. 어릴적 소설로 느끼던 수줍음, 환희, 서글픔과 회한을 재생 시켜준다. "사춘기때 읽은 그 소설이 한국사람의 감성을 결정하는거야" 라고 차태현이 말한게 생각나네.

무대를 스페이스로 옮겼네.....근데 아무리 450년 후라 해도 재생 시스탬으로 인간을 부활하게 만드는 개뻥은 제이슨을 살리기 위한 거지..그러고 더 강해져? 애니메이션에만 어울리는 짓거 리를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과감함이 돋보인다...뇌가 빠개진 것도 되살이가 되는구나...하긴 심장은 영원히 사니까 뇌 빠개진 것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