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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이전 한국영화들중 몇 안되는 세련됨을 갖추었다.

3대 조폭영화의 추대한다. 박중훈-게임의법칙 , 장군의 아들 , 그리고...일본대부 참 재밌다.

장군의 아들.서편제.남부군. 같은. 걸작 한국영화보다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90년 대 이후부터 이 영화를 능가하는 한국영화 저는 못봤네요

진정한 군지휘관은 할 무어 중령이다. 영화에서 보여주던 커티스 장군의 모습이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 군 지휘관들의 모습...언제쯤 진정한 리더쉽을 보여줄것인가 군간부들이여!!

스포츠영화에 전쟁영화의 긴장감을 불어넣은 명장 올리버스톤. 전장을 누비는 장군의 모습을 보여준 알파치노의 연기. 대단한 영화다. 진정한 스케일의 스포츠영화. 영화를 보고 나선 격전을 치른듯한 노곤함 까지

장군의 아들 예전에 많이 봤지만 볼수록 속이 후련해 ~~~~~ 두들겨 맞는 일본족들을 보니까 후련 할수밖에 .요즘 독도문제에 또 난리법석이더구만 .아직도 일본족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사경을 헤매고 있구먼 .

슈퍼맨 시리즈 중 액션과 오락성이 가장 좋은 작품. 맨 오브 스틸이 모티브를 취한 조드 장군의 역습. 영화라는 환상에선 초인이지만 현실에선 몸이 불편했던, 고인의 건장한 모습을 추억할 수 있는. 명화극장의 연말 단골이었던.

20여년전 쯤에 주말의 명화에선가 봤던 수작. 춘추시대의 "오기"장군의 유년시절에 포병장교 박정희의 청년기가 떠오르는 전형적 강렬하고 책임감 강한, 하지만 정치적 희생양이 되는 비운의 주인공... 고등학교때 봤었는데, 몇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황산벌을 보고 이어서 바로 보니 뜻밖의 묘미가 있더군요.. 역사의 흐름도 쉽게 파악되고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김유신 장군의 지혜가 아니었다면 나.당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없었을테고 그럼 우리나라는 과연 어찌 되었을까?.. 소름돋네요 ^^ 천만다행입니다. 정진영 배우의 연기 또한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