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戶 L08U2cGfndcLDNu 對 베를린 The Berlin File 的評價.
액션이 좋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하정우 너무 멋지고 전지현은 너무 예뻐
搜索하정우的結果,共40筆，(花費0.001193秒).
用戶 qaFCJxb13Bb2alt 對 백두산 的評價.
하정우 이병헌 연기가 좋아요
약간 내용이 ㅠㅠ. 부족하다고 할까? ㅠ
배우들이 살렸어요
用戶 Otis 對 베를린 The Berlin File 的評價.
한석규 하정우 류승범 전지현 이경영 등등 초호화 배우들의 연기력을 느낄 수 있음
用戶 Fabian 對 LA 컨피덴셜 L.A. Confidential 的評價.
김윤석,하정우,유승룡,송강호를 한영화에서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 역대 헐리웃영화중 5위안에드는 수작임. .
用戶 HiEKv7u2wGmcbhh 對 베를린 The Berlin File 的評價.
남북영화 소재중 가장 볼만한 영화
요즘 하정우 너무 막 찍어서리~~
아색기~~ 베를린2 나 찍우라우~~
用戶 Malcolm 對 클로젯 The Closet 的評價.
김남길 하정우 배우들이 암만 연기를 잘해도
시나리오가 엉망이면 그 어떤 영화라도 망할수
있다는걸 증명해주는 영화!!
用戶 Keith 對 마약왕 THE DRUG KING 的評價.
범죄와의전쟁에서, 최민식이 하정우 빼내려고 로비 하고다니던걸,
송강호 마누라가 똑같이 하는거 보고는, 이 영화는 아니다 싶더라.
用戶 Amanda 對 미지왕 Ambiguous Man 的評價.
오늘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 재밌게 보다가 문득 이 영화가 기억나더라.
정말 즐겁게 봤던 영화 중 하나
用戶 Ruby 對 황해 The Yellow Sea 的評價.
우리나라 경찰들은 모두 바보처럼 만들어 놓고 김정우(김용건의 아들, 예명은 하정우)는 수퍼맨이더군요. 반 쯤 보다가 꺼 버렸습니다.
D급입니다.
用戶 Malcolm 對 허삼관 Chronicle of a Blood Merchant 的評價.
내가 만약 하정우 입장에 처했다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
영화 잼있지만 그 속에 인간냄새 물씬 풍기는 수작.
用戶 FgCEYhCoSqsLPDP 對 백두산 的評價.
근육 키운 마동석이 교수라니 배수지는 왜 나온건지 전도연 스릴러 찍고 하정우 이병헌은 그 와중에 개그 치고 스토리는 개연성 없고 과정 없이 다음 장면
用戶 Dean 對 클로젯 The Closet 的評價.
하정우 아빠연기는 진짜 감정이없더군요. 총각들은 모르겠지만 아빠가 되어보면 느끼는감정이 정말 차이가 클겁니다. 딱 삼촌느낌이였음. 김남길이 2억 청구하는게 터무니없나??? 다죽은 딸찾아줬는데??
2억넘는 보그타고다니면서?? 딸랑구 목숨살려줬는데?? 나라면 재산 절반도 줬음.마지막 어처구니없었음.
노잼영화
用戶 VoFPsRI1kNUhR1I 對 터널 Tunnel 的評價.
소재는 리얼리티지만 전개는 허술하다. 배우의 연기에만 기대는 허술한 한국식 시나리오. 이야기를 끌어가기 위해 리얼리티를 버렸다. 완급조절이 긴장감 속에 유머 한두개면 된다는듯 오해하는 연출도 심각하다. 하정우 식 연기를 보는 재미는 있는편.
用戶 Rosanne 對 잠복근무 She's On Duty 的評價.
이거 이때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벌써 십이년전이네 ㅠ 남친이랑 극장에서 잼나게봄 요즘영화는 이때만큼 재미가 없는게 내가 늙은탓인가 감정이 메마른탓인가 암튼 공유 하정우 남상미 다 나옴 김선아는 이때가 전성기지 지금은 한물갔네
반전이라고 할만한 것도 거의다 맞췄고
공룡 나온건 진짜 너무 뜬금 없다 여김
마치 기술력 발전을 보여주기 위한 억지 설정 같았음
그냥 주지훈 연기가 좋았고 하정우는 어떤 연기를 하든 그 배역이 아니라 그냥 하정우 같다
用戶 Felix 對 PMC: 더 벙커 Take Point 的評價.
뭐지? 나름 재미있구만 ... 평점 왜이럼
역대 울나라 영회중 이런 CG완성도 가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맞먹는 영화 없던거깉은데... 특히 마지믹 비행기씬
8점줄거 평점테러땜에 9점 줌
김병우 하정우 조합 , 지금의 봉감독 송강호 조합과 같이 나중에 큰 일 낼게 분명하다!
用戶 Cally 對 의뢰인 The Client 的評價.
이 영화는 범인이 누구인지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었던 거네요.
물증이 없이 정황만 있다면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진실일지라도 물증(하정우) 없이 정황(박희순)을 가지고 한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다면 어떤 고민을 더 필요한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었어요~
특히, 장혁씨 눈빛, 표정연기, 마지막 무렵의 대사...
用戶 HiEKv7u2wGmcbhh 對 PMC: 더 벙커 Take Point 的評價.
긴장감 100배!
게임 보는 듯~
재미짐
굉임처럼 새로운 시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스케일에 비해 너무 스튜디오 촬영이 많아 아쉽지만 절대 레지던트이블에 뒤지지는 않습니다. 하정우 이선균 역시 좋고요!!
평점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봤으나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다만 제니퍼 엘과 케빈 ...
用戶 Hilary 對 허삼관 Chronicle of a Blood Merchant 的評價.
나는 이영화를 예전에보고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시나리오도 좋고 하정우연기도 진짜 훌륭했다 생각했는데 요즘 걷는사람 하정우 책을읽으면서 이영화가 흥행에 참패했다는걸 이제야알았다ㅠ 내가워낙 정우빠긴하지만 평가는 냉정한데 하정우님! 절대 허삼관은 정말 훌륭하고 정우님이 천만관객을 부른 그 어떤영화보다 잘만들어진 월메이드 영화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