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전복적인 감독 가운데 하나 평가받는 니나 멘케스 감독의 작품. 한 여성의 일상과 내면이 흑백의 거친 영상에 초현실적으로 그려진다. 절제된 카메라 워킹, 긴 호흡의 롱테이크, 빈약한 내러티브 등 감독은 불친절한 연출 방식을 고집하지만 계산되고 절제된 미쟝센과 미니멀리즘의 결합은 묘한 긴장감과 몽환적인 비현실감을 부여한다.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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