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즈劇情

메모리즈 Memories, メモリーズ,은 2012에 발표 된 일본 2012 SF,판타지,애니메이션 .13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모리모토 코지,오카무라 텐사이,오오토모 카츠히로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이소베 츠토무,야마데라 코이치,타카시마 가라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2년12월1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Episode1. 그녀의 추억(彼女の想いで / Magnetic Rose)

감독: 모리모토 코지

‘2092년 10월 12일, 구형 우주선에서 발견된 화려한 저택의 실체는?’

우주 폐기물을 청소하던 코로나호는 낡은 구형 우주선에서 나오는 SOS 신호를 받고 구조에 나선다. 조난신호를 따라 우주선으로 들어간 코로나호의 ‘미겔’과 ‘하인츠’는 허름한 구형 우주선 내부에서 화려한 저택을 발견하고, 그 저택의 주인이 미녀 오페라 가수 ‘에바’의 것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두 구조대원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데… 과연 두 사람은 무사히 구조활동을 마치고 코로나호로 돌아갈 수 있을까?

Episode2. 최취병기(最臭兵器 / Stink Bomb)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평범한 그 남자! 일본을 위협하는 생화학 병기(?)가 되다!’

감기에 걸려 고생하던 제약회사의 연구원 ‘다나카’는 회사에서 개발 중인 신약을 먹고 잠이 든다. 그 사이 사람들은 살인적인 악취로 인해 죽어나가고 일본 열도는 전시상황을 방불케 하는 비상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다나카’는 악취 구름을 몰고 도쿄로 향하는데… 하루 아침에 생화학 병기가 된 ‘다나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Episode3. 대포도시(大砲の街 / Cannon Fodder)

감독: 오토모 카츠히로

“쏘고 오겠습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대포로 이루어진 도시에서 모두 대포과 관련된 일을 하며 살아가는 한 가족. 17번 포대에서 장전수로 일하는 아빠와 포탄 공장에서 일하는 엄마, 학교에서 정확한 포격을 위한 특별 수업에 열중하며 아빠보다 훨씬 멋진 ‘포격수’를 꿈꾸는 아들의 하루를 담은 작품. 과연 이들이 하루하루 포탄을 퍼붓는 적의 정체는 과연?

[ Hot Issue ]

지금까지의 애니메이션은 잊어라!

2012년 가장 충격적이고 경이로운 애니메이션

이토록 기이하고 놀라운 상상력은 없었다!

‘Italy-Future Film Festival’ , ‘IFC Canada’ ‘Cartoon Network Latin America’ 등 해외 유수영화제에 특별 상영되며, 전세계적인 화제작으로 언급된 가 2012년 11월 29일 국내 공식 개봉을 한다.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7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바 있는 는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재기 발랄함과 무게 있는 주제의식으로 무장한 저패니메이션의 대표작!”, “일본애니메이션 Classic 중의 하나!”, “다시 재평가해야 할 저패니메이션의 진정한 걸작!”, “애니메이션 제국, 일본의 무한한 상상력과 거침없는 표현!” 네티즌들의 뜨거운 극찬이 계속 이어졌으며 ‘저패니메이션의 본좌’ 로서 2012년 새로운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오페라 여가수의 남겨진 의식이 2092년 우주공간을 떠돈다는 이색적인 설정의

, 비밀리에 진행되던 신약을 먹고,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심한 ‘악취’를 분출하는 어느 남자의 이야기

, 대포로만 이루어진 도시에서 살아가는 어느 '포탄가족’의 하루를 그린

등 3편의 기발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이 상상력을 압도할 예정이다.

불멸의 애니메이션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신화적 작품!

는 세기말 SF의 전설 (1988년 극장용 애니메이션)를 통해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는 오시이 마모로의 와 안노 히데야키의 이 나오기 전에 상영한 최초의 극장판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으로서, 미래사회에 대한 묵직한 주제를 던지며 애니메이션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품이다. 오토모 카츠히로는 3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에 모두 참여했는데,

에서는 원작을 쓰고,

에서는 원작, 각본, 캐릭터 원안을,

에서는 감독, 원작, 각본, 캐릭터 원안, 미술을 모두 담당했다.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은 로 일본 SF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 2004년에는 시체스영화제 최우수애니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 훈장 슈바리에’를 수여 받기도 했다. 2013년 그는 또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동명의 저패니메이션 를 헐리우드에서 영화화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작품은 세월이 지날수록 회자되며,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애니메이션은 잊어라!

우주 청소부, 독가스 인간. 대포도시… 기묘한 에피소드들의 향연

세상을 향해 외치는 충격적인 경고! 섬뜩한 전율로 다가오다!

영화 는 SF호러, 블랙코미디,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로 시종일관 예상을 뒤엎으며, 긴장하고, 전율하게 만든다. ‘2092년 10월 12일, 구형 우주선에서 SOS 조난신호를 보내온다면?’ (미래), ‘평범한 그 남자! 일본을 위협하는 생화학 병기(?)가 되다!’ (현재), ‘대포로만 이루어진 도시에서 살아가는 기이한 어느 가족의 하루’ (과거) 색다른 관점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기발한 설정과 정교한 묘사는 ‘스튜디오 4℃’와 ‘매드하우스’ 등 일본 최고의 제작사와의 만남으로 원대한 상상력의 결정체를 빚어냈다. 실험적인 SF 걸작으로서 저패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은 는 이번 국내 정식 개봉을 통해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을 또 다시 흥분하게 만들고 있다.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의 총제작 지휘 아래, 3편의 다채로운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은 과학기술 속에서 소외되는 인간의 삶을 마냥 무겁게 만은 다루지 않으며, 아름답고, 기이하고, 재기발랄하고, 유쾌하면서도 그 속에 진지한 물음을 놓치지 않는다.

슈퍼 거장 감독들의 만남!

오토모 카츠히로 + 곤 사토시 + 칸노 요코

‘사이버펑크’ (Cyber Punk)라는 신장르를 개척한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은 특히

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두 거장, 곤 사토시 감독(각본, 설정)과 칸노 요코(음악) 감독과 함께해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곤 사토시 감독은 , , 등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호러, 고어, 스릴러, 판타지, 리얼리즘의 향연을 선보이며, 시체스영화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특별언급 수상되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는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영화 에 영감을 준 작품으로, 시간이 흐른 후에 더욱 화제작으로 주목 받았다. 2010년 47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한 곤 사토시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

은 더욱 각별하게 다가오는 작품이 될 것이다. , 의 음악을 담당했던 칸노 요코. 특히 현실과 환상을 기묘하게 오가는 오페라씬은 장엄하고 장대한 연출과 음악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흐르는 클래식은 오페라 의 ‘어느 개인 날’로 체코 풀 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다.

[ About Movie ]

〈Episode1. 그녀의 추억>

몽환적이고 기묘한 미래사회!

우주공간에서 폐우주선을 수집하던, 우주폐기물 처리반. 어느 날 조난된 우주선으로부터 이상한 신호를 받는다. 수수께끼 같은 신호를 받고, 폐우주선에 도착한 승무원들은 괴이한 기운을 감싸는 화려한 저택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저택에서 그들이 마주한 실체는?! 은 기계 문명을 이용해 만든 가상세계가 결국 자신을 파괴하는 상황을 섬뜩하고 충격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끝없는 우주를 배경으로 극중에 흐르는 웅장한 클래식 선율은 기묘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Episode2. 최취병기>

메카닉 군중씬의 최고 정점!

평범한 주인공이 생화학 병기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는 극비리에 개발하고 있는 ‘대량살상 무기’라는 소재는 소름 끼치는 현실감을 반영한다. 세 작품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번뜩이는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지막 반전은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예상을 뒤엎는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변종, 신약이 결국 인간을 파멸시킨다는 설정, 그리고 경직되고 무기력한 사회모습은 영화 과 를 떠오르게 한다. 엄청난 일본 자위대의 병력이 소시민인 주인공 한 명을 없애기 위해 헬기, 전투기, 탱크 등 전투병력을 총동원하는 장면은 메카닉 군중씬의 정점을 보여준다. 오카무라 감독은 의 콘티를 담당하기도 했다.

〈Episode3. 대포도시>

독특하고 실험적인 작화!

도시의 모든 사람들이 철모를 쓰고, 대포에 관한 일을 하며, 도시 전체의 모든 사람들이 기계처럼 움직인다. 사람들은 누구를 위하여, 왜 대포를 만들고, 이 세계에 있는 적은 과연 누구일까? 영화가 끝난 뒤에도 시종일관 물음을 던지게 만들며, 대포로 이루어진 도시의 모습을 통해 획일화된 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린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떠올리게 하는 는 미래, 기술, 인간, 관료주의, 몰가치 등의 문제의식을 던진다. 유럽의 실험적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독특한 작화와 실험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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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評論(29)

barbaranelsons3
barbaranelsons3
별로 .....진짜 심심하면 보세요 나름대로 의미는 있으나.... 그동안 본 일본 애니메이션를 기준으로 했을때...별로
elizabe68827320
elizabe68827320
1.군국주의의 기억에 사로잡힌 2.무능한 관료들과 3.비판없이 시스템에 순응하고있는 지금의 일본 그대로임. 자기비판적 혹은 사회비판적인 애니메이션은 이때가 마지막인듯
ruthleerju7790
ruthleerju7790
극장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 명작 애니
Felix
Felix
무심코 다운받아 보고서 보는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몇몇 단편의 엔딩이 끝나고 찾아본 감독의 이름들... 오 마이 갓.... 시간이 없어 일본 애니메이션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들... 딱 이작품만 보면 된다... 전문성과 몽환성을 곁들이면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치... 천만에... 재미도 보장되어있다... 명작 애니메이션의 단편 모음이다...
Lisawrightava81
Lisawrightava81
그림체도 그렇고 음악도 너무너무 촌스러워서 굳이 극장판으로 상영할만한 이유가 있었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최근작이 아니였나 보네요. 두번째 단편은 진짜... 올해본 최악의 애니메이션인듯... 포스터만 보고 낚여서 이걸 극장에서 봤다는게 진짜 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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