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여사장 요안나는 어느 날 공중전화 박스에서 처음보는 청년 용호에게 봉변을 당한다. 용호는 일자리를 찾던 중, 요안나가 운영하는 잡지사 ‘신여성사’의 신입사원 모집에 응모하고, 요안나는 용호에게 당한 수모를 갚아 줄 생각으로 그를 채용한다. 그러나 용호는 번번이 여사장의 고집을 꺾고, 요안나는 그의 남성다움에 반해 그를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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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評論(11)
그냥 봐야할 한국영화다 ㅎㅎ 조미령 한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