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
범죄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들의 위태로운 범죄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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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評論(30)
예전들마영화들 돌려보고있는중~
영화를 이렇게 찍어주니 감사하다~^^
거기다 믿고보는 유재명 연기.
둘의 연기 시너지 기대되네
이렇게 밑바닥을 사는 처연한 인물의
내면 연기 유아인 진짜 잘하는데...
개봉하면 무조건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