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고털이등 전과12범으로 2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된 성민과 동수는 어렵게 직업을 구하나, 그들 특유의 오기때문에 오래 견디지 못한다.보육원 운영을 하며 20년 간을 기다려 온 소영의 헌신으로 그녀의 품에 안주하게된 성민은 보육원 땅이 대그룹의 레져타운 설립계획으로 팔려버린 후, 예전 자신을 배신했던 공범 두삼이 그룹의 회장인 것을 알게 된다.분노가 폭발한 성민을 소영이 말리는 새, 두삼은 자신의 과거 은폐를 위해 음모를 꾸민다. 폭행을 당하던 모델 혜자를 구해준 인연으로 그녀의 집에 기거하던 동수는 당당히 두삼을 찾아가 배신에 대한 응징의 주먹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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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評論(40)
그런데 속은 시원하네요 우리가 하지 못하는 말 해주어서........
생각하는 드라마라고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