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이곳,
모든 것이 감시 당하고 있다!
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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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렌탈: 소리없는 감시자評論(24)
허나 이 영화엔 유독 긴장감도 시원함도 무엇도 찾아보기 힘들다.
유연함이나 사교성이 없는 두 커플이 서로 티격대는동안 관객의 피로도는 업.
치정멜로물인냥 흘러가던 이야기는 어느샌가 과실치사 시체유기 범죄물로 바뀌고
관음증 살인마는 장비 자랑하며 살인보다 몰카에 더 소름끼치게 만든다.
떡밥은 던지지만 회수는 없고, 알아서 생각하고 조심하자는 식의 마무리는
관객의 기분을 찜찜하게 만드는 것 만큼은 성공했다.
형 이 영화 왜만들었어?
나쁘진 않은데, 좀 급하게 끝맺은 느낌.
동물 데려오지 말라 했는데 데려가고, 마약하고, 불륜(동생 여친과 섹스), 물증 없이 의심하고, 갑자기 때리고..
영화 보면서 잘 죽었다는 생각이든다.
영화는 막장 오브 막장으로 간다. 그리고 허무하다.
아무 이유없이 몰카찍고 사람죽이는건가?
그리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