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아프리카 자이르(Zaire)의 모타바 계곡 용병 캠프에서 의문의 출혈열이 발생, 군인들이 죽어가자 미군에 긴급 의료 지원 요청을 한다. 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미군은 혈액만 채취한 뒤 일방적으로 용병 캠프에 폭탄을 투하 모두 몰살시켜 버린다. 30년의 세월이 지난 뒤, 자이르에서 다시 출혈열이 발생, 감염자는 모두 사망하자 미국에 다시 지원 요청을 하게 된다. 닥터 샘 다니엘즈 육군 대령(더스틴 호프만 분)은 국방부 소속으로서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센터에 파견되어 있다. 그는 역시 CDC에 근무하고 있는 아내 닥터 로비 커우(르네 루소 분)와 마음이 맞지않아 이혼하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
자신의 친구이자 직속 지휘관인 빌리 포드 준장(모건 프리먼 분)으로부터 정체 불명의 치명적 전염병이 돌고 있는 자이르 우림 지대의 오지에 들어가, 이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열대 정글의 심장부까지 들어간 샘은 에볼라 바이러스보다도 더 빠른 잠복기로 치사율 100%의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균이 휩쓸고 간 마을을 발견한다. 마을 주민들은 절대 다수가 이미 죽어버린 상태로 장작더미처럼 겹겹이 쌓여있고 극소수의 생존자들마저 죽어가고 있었다.
샘은 67년도 아프라카에서 있었던 모타바 바이러스와 동일한 이 바이러스가 저지되긴 했어도 미국 전역에 퍼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정부 각료에게 비상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하는데...
특수요원 BBI
Deadly Outbreak
액션
미국
01月01日 1995 台灣上映
새벽의 저주 온 더 플레인
Flight of the Living Dead: Outbreak on a Plane, Plane Dead
공포
미국
01月01日 2007 台灣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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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브레이크評論(29)
그리고 대충 베트남 근처에 산다고 한국을
베트남과 동급의 열대우림지역으로 취급하는 서양의 시선이 참 한심합니다.
일본한테 사주라도 받은건지. 이런 모욕을 더는 참을수 없어요. 시발.
질병 재난 영화 중 늘 기억에 남아요
각본이 정말 치밀하고 르네 루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싸가지 원숭이 새퀴 정말 귀여우면서
얄미웠던 기억이 나네요
푸핳하하
2020년 코로나 시대에 다시왔습니다
과거의 제가 댓글을 달아놨네요
반갑다 새퀴야
오늘 티비에서 절정결말부 보고
또다시 탄성을 지르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더스틴 호프먼의 명품 연기
클라스가 틀리네요
지금 구글에서 다시보기 초반에 잠깐 멈추고
댓글 답니다
흙 세월빠르네요 중딩인가 고딩때
토요명화로 손에 땀을 쥐고 보았는데
감독님도 어마어마하신 분이더군요
고딩때 에어포스원 극장에서 봤으니
보답은 한거겠죠???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르네 루소님이 이젠 토르 어머니시네요^^
사랑해 마블 최고의 캐스팅이야
추억이 방울방울
질본 영웅들에게 이영화 바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볼수있는 영화로 찾음 내친구들 승철 상용 성운 현창 승우 용광 세호 주헌 잊혀져가는 친구들 각자 잘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