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갓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온 ‘벤자민’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진 채,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초대를 받아 자신의 집으로 온
로빈스 부인의 치명적인 유혹에 서서히 빠져들게 된다.
이후 남들의 이목을 피해 관계를 이어나가던 두 사람은
‘벤자민’이 딸 ‘엘레인’을 소개받으면서 큰 소용돌이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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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評論(24)
난 참 촌스러웠어 좀 더 인생을 빨리 배웠어야 하는데..
청춘이라면 벤정도의 거침없고 뜨거운 사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청춘의 무모함은 때로는 로빈슨 부인같은 덫에 걸려 인생을 망칠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선은 지켜야 한다
꼭 보고픈 영화였는데 관람기회가 생겨
넘 좋습니다~^^
담주에 친구들과 관람할거에요
완죤기대!
젊은이의 인생에 큰 낭비시킴
1967년에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