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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기름이 떨어진 다섯 명의 젊은이가 텍사스 시골집을 방문하게 된다. 문을 여는 순간 인간의 가죽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피범벅 된 앞치마를 두른 도살자가 전기톱을 휘두르며 일행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텍사스 전기톱 학살評論(34)
도대체 왜 출현시킨건지 의문임
소리만지르고 고집부리고 발암캐릭
내가다 죽이고싶은 욕구가 새김
그것만빼면 수작임 역시원조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