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 전투가 끝나는 오늘, 비로소 21세기가 나를 부른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청년 애쉬는 "죽음의 책"의 마력에 의해 14세기로 끌려간다. 그가 소지하고 간 것은 체인톱과 샷건 한자루, 그리고 73년형 중고차 뿐. 애쉬는 성주 아더에게 포로로 잡힌 상태에서 시체 괴물들을 체인톱으로 처치한다. 이것을 본 아서와 애쉬가 그들을 악령으로부터 구하러 올 것이라고 예언한 투사라고 예우하기 시작하고, 애쉬는 20세기로 돌아갈 유일한 방법이 "죽음의 책"을 찾아오는 길 뿐임을 알고 책을 찾아 나선다. 악마들과 싸우다 거울을 여덟 조각 낸 애쉬는 그 조각들로부터 자신의 분신들이 튀어 나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자신의 몸에서 분리된 악령과 싸워 이기자 의기양양 성으로 돌아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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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데드 3 - 암흑의 군단評論(33)
열려라 참깨버젼은 굿~! 한참을 웃었네요
주인공이 재미있어요 어디에서도 꿋꿋하게 보내요
악마 악령들과의 사투
앤딩에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