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했다. 당시 뉴요커지의 다니엘 랭 기자가 최초로 공개했던 사건이다.
에릭슨은 베트남에 온 지 한 달도 안 된 신참 군인. 그는 그의 소대원들이 정찰 임무 도중 마을에 잠입해 자고 있던 마을 처녀를 납치해 윤간하고 살해하자 울분을 느끼고 상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군 책임자들은 밝혀 좋을 일이 아니라며 오히려 에릭슨을 질책하고 후환이 두려워진 동료 소대원들은 에릭슨의 입을 막으려고 그를 살해하려고 한다. 좌절감에 빠진 에릭슨은 우연히 군목사를 만나 그 살인 사건을 토로하고, 민간인 강간 및 살인 사건에 가담한 동료 소대원 네 명은 군사 재판에 회부되어 유죄 판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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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사상자들評論(28)
버스에서 보고 미안함을 느끼며 그 여성 앞에서 머뭇거리는 그의 모습..
그리고 그를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봐주는 그 여성의 모습에서
전쟁의 무의미함과 평화로의 희망 그리고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화합의 메세지를 보았다.
인간의 본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지성과 양심을 갖춘 인물은
소수자로서 코너에 몰릴수밖에 없다.
그게바로 인간이라는 동물들의 집단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