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과감한 행동이 돋보이는 경찰 오린 보이드(스티븐 시걸)는 숱한 사고를 치던 끝에 마침내 쓰레기 같은 15구역으로 쫓겨나고 만다. 그곳 서장은 보이드가 얌전하게 지내주길 바라지만, 영웅이 있는 곳엔 사건이 있다.
누군가 화학공장에 쌓여 있던 헤로인 50킬로그램을 훔쳐가자 보이드는 마약 밀매업자로 보이는 흑인 라트렐 워커(DMX)를 쫓기 시작한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만고의 진리를 깜박 잊은 것.
보이드는 단서를 하나씩 꿰어맞추다 이 사건 뒤에 부패한 경찰이 우글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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