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넘치는 음악교사의 교육애와 선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젊은 음악교사의 이야기로 할렘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바이올린을 가르치게 된 로버타를 처음엔 교장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까지 믿지 못하지만 로버타의 열정에 점점 학생들은 동화되고, 실력도 늘어간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어느 날 교육위원회에서는 바이올린반을 없애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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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오브 하트評論(24)
6점이상은 너무 과하다
일요 ebs 영화보니..
나도 어릴땐 그림 거리는 것을 너무 좋아했고 그림 그릴때는 가난,슬픔,외로움 등 모든 힘든 것에서 벗어나 행복했는데..
돈이 없어서 학원에 다니지 못하고. 미술용품 살 돈도 집에는 없었고 학교에서는 입시위주의 잘 사는 학생들 위주로 가르치고.
그럼에도 난 미술 실기 시험은 무조건 A+....그때만 몇 초 동안만 미술 선생님 날 놀라는 모습으로 바라볼뿐...관심 밖..
돈 어느정도 벌어도 남들은 부러워하는 각종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도 즐겁지가 않아...
다시 과거로 돌아가면 일요일 노가다 하더라도 돈 벌어서 학원 다니고 미대 가고 싶다.
그림만 그려도 행복한 빛나는 일상을 누리고 싶다.
미술 선생님이 되어서 열정적으로 학생들 가리치고 싶다.
반짝반짝 빛나는 재능있는 학생 있으면 발굴해서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