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클레인은 아내 홀리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간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이 공항을 점거하고, 마약의 대부 에스페란자 장군을 압송해 오는 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점보기를 준비해 놓을 것을 요구한다. 홀리가 탄 비행기는 착륙하지 못하고 공항을 선회하나 연료가 떨어져 간다. 맥클레인과 특수부대원들은 테러리스트들의 본부인 교회를 습격하나 테러리스트들은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맥클레인은 테러리스트들의 총알이 공포탄이었음을 알고 특수 부대와 테러리스트들이 한 통속임을 알아낸다. 테러리스트들이 탄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 보지만 비행기는 이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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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2評論(22)
그리고 앞서 죽은이들은 아랑곳없이 다른 사람들 살렸다고 그렇게 기뻐하고 날뛰고 하이파이브 해야
할 것인가? 죽은 이들은 그저 죽은아들일뿐 일말의 애도도 없네.....다른 사람 살아났다고 그렇게 기쁠
일만도 아니고 오히려 맘이 더 무거워지는게 정상 아닌가? 역시 학살의 후예들답게 영화를 만드는 구
나.....완전 생명경시....죽음에도 차별을 두네......어차피 비행기 대줄거 다 죽이고나서 대줘야 되냐? 까라면
까야되는 약자가 된개 아나던가? 레니 할린은 아무리 영화라지만 너무 큰 댓가를 치뤄야 움직이는 관제탑 똘츄를 부각시켜야 할 이유를 못 느끼게 했다......거기서 상당한 거부감이 든다..... 로직이 없는 그냥 액션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