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마누엘라(세실리아 로스). 어느날 공연을 보고 오는 길에 아들인 에스테반(엘로이 아조린)을 사고로 잃는다.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찾으러 나서고 그 과정에서 폭행당하는 성도착자 매춘부를 도와주게 된다. 그는 에스테반의 아버지와 함께 산 라 아그라도로란느 여인으로부터 에스테반의 아버지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롤라(토니 칸토)라 불린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롤라의 아이를 가진 로사 수녀(페넬로페 크루즈)와 만나게 되고 에이즈에 걸린 로사는 아이를 낳고 죽는다. 로사의 아이를 돌보기로 마음먹은 마누엘라는 아이 이름을 에스테반이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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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의 모든 것評論(23)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대부분에 등장하는 트렌즈젠더 캐릭터를 성도착자라는 한마디로 설명하고 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