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말론 브랜도)은 아파트를 둘러보러 왔다가 아름다운 젊은 여성인 쟌느(마리아 슈나이더)를 만난다. 둘은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고 적나라한 정사를 즐기지만 서로에 대해서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 관계를 맺고도 폴과 쟌느는 자신의 생활로 돌아가 폴은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허름한 한 여관으로, 쟌느는 그녀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약혼자 톰에게 돌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아파트에서 만나 다시 서로를 원하는 깊은 관계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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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評論(25)
관객조차 영문도모르고 공범되게만든 더러운 범죄자들
인터뷰보니까 감독이 강간범죄를
그냥 수치심의 표현정도로 생각하더라
저런 놈도 다 발가벗겨서 길다니게 한다음에 수치심을 진심으로 표현해보라고 해야된다
그리고 쓰레기같은 범죄자 집단은 늦게라도 처벌받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