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느강을 바라보며 한 여자가 다리 위에 서 있다. 그녀의 이름은 아델(바네사 파라디),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느끼는 그녀는 자살을 결심한다. 이때 서커스에서 칼을 던지는 남자 가보(다니엘 오테이유)가 아델에게 다가간다. 그는 날아오는 칼을 맞을 표적을 구하기 위해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을 찾는 중이었다. 가보에 의해 구출된 아델은 그의 표적이 되어주기로 하고 둘은 쇼를 선보이며 지중해를 여행한다. 두 사람은 함께 있음으로 그들에게 다가오는 행운에 행복하다. 그러나 플라토닉한 관계에 지친 아델은 막 결혼식을 올린 신랑과 함께 가보를 떠난다. 두 사람은 더 이상 행운이 자신과 함께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각자 따로 파리로 돌아온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2 KKTM)。聯絡我們
걸 온 더 브릿지評論(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