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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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트레져評論(29)
박식한 주인공을 내세워 빡세게 굴려대는 것이,
[마스터 키튼]에 있을 법한 에피소드를 영화화한 느낌도 든다.
오락영화인만큼 당연하게도 깊이있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나름 긴장감과 몰입감 있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영화계도 줄창 조폭 영화들만 찍지 말고,
과거 역사를 참조하여 어드벤쳐 시리즈 좀 만들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