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멀어질수록 조금씩 가까워지는
우리의 이별이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70번째 생일날,
두 딸 ‘마리’와 ‘후미’를 불러 모은 어머니는
아버지가 치매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많은 것들이 점점 멀어져…”
‘후미’네 가족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헤어짐을 준비하며
자신의 아픔과 서로의 상처를 조금씩 보듬어가기 시작하는데…
당신에게 전하는 특별한 작별 인사
“조금씩, 천천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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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안녕評論(26)
작품상, 감독상(나카노 료타), 남우주연상(야마자키 츠토무), 여우주연상(다케우치 유코, 아오이 유우), 여우조연상(마츠바라 치에코),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조명상, 미술상, 음악상, 녹음상 13개 후보
뭐.. 실감이 너무없다. (어떤 영화나 그렇겠지만...) 치매를 한 번이라도 경험해 봤으면 이런 동화같은 얘기가 나올 수 가 없지. 게다가, 뜬금없이 왜색프라이드를 미국쪽에 자랑하듯이 끼워 넣는 것도 웃기고...(akb/한자 등등...근데 한자가 일본거냐? 한중일 공통의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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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수입/배급사는 왜 유독 日本영화에 대해서 일본 자국보다도 포스터도 더 좋고, 제목이나 카피라이트 문구들을 더 좋게 꾸며줄까? 아니면, 반대로 일본애들 디자인과 마케팅 문구들이 촌스러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