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다!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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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評論(22)
수십년전 [아미티빌 호러]에서 이미 성공을 거뒀던
악령들린 집의 폴터가이스트 라는 소재에다,
[엑소시스트]의 빙의현상과 엑소시즘을 더했다.
호러영화 역사의 두 명작에서 좋은 점을 취하고,
감독이 재능있는 제임스 완 이라면
최소한 이 정도 결과물은 나오는 게 당연하다.
자극적인 피칠갑이나 잔혹한 장면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시종일관 진중하고 군더더기 없이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다섯명의 딸들이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워렌 부부의 딸도 한 귀요미 한다.
촬영, 연기, 각본, 음악 등 대부분 나무랄 데 없이 좋았으나
독창성 면에서는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