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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
최상위 레벨 0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는데…
2020.05.13. 레벨이 바뀐다!
더 플랫폼評論(33)
누가, 왜, 어느곳에, 어느 형태로
설계했는지가 중요 하지 않고
극한의 상황에
인간의 탐욕과 일말의 양심 사이에서
무너져 가는 인간들을 그린 영화
두 영화의 공통점은
사회적으로 보호 받아야 할 약자인
정신지체장애자(큐브) 와 어린아이(더 플랫폼)의
순수한 인간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메세지’ 역할을 한다.
다소 무겁고, 찝찝함을 남기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