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번째 판타지 블록버스터! 이번엔 영국이다!
밤마다 모든 것이 살아나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래리’(벤 스틸러)는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카우보이 ‘제레다야’(오웬 윌슨), 말썽꾸러기 원숭이 ‘덱스터’ 등
매일 밤 살아나는 전시물들과 함께 판타스틱한 박물관 재개장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하지만 점차 마법의 기운을 잃어 가는 황금석판으로 인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그들은
황금석판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영국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향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룻밤!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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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評論(17)
영화 개봉하며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마냥 기쁘진 않았을듯... 마음이 많이 아팠겠다 ㅠㅠ
박물관 마지막 시리즈 재밌고 애틋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