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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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이스케이프評論(78)
그려냈는데, 주인공들이 탈옥하는 과정의 긴장감은 있었지만, 그 이면의
인물에 대한 섬세한 묘사가 부족하니 감동의 깊이는 떨어진다. 헤리포터의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고생은 했지만, 좀 아쉬운 영화
남아공의 오랜 세월 악랄했던 유색인종차별정책을 가지고 기껏 요 정도 밖에 요리 못했나 싶은 면도 있다.
감동적인 띵작 정도는 전혀 아니고
그냥 저냥 킬링타임 용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