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시험에 몇 번이나 떨어진 끝에 6주 전 간신히 변호사가 된 비니(조 페시)는 살인 누명을 쓴 사촌 동생을 돕겠다고 법정에 선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쓸 데 없이 토속 음식 요리법이나 묻고 다니는가 하면 변호사 본인이 법을 어겨 유치장에 들어간다. 불평만 늘어 놓는 여자 친구는 왜 데리고 왔는지 싶다. 세상에 이런 변호사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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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촌 비니評論(12)
마리사 토메이 누님 연기가 더 좋았음....